[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달샤벳은 최근 남성지 ‘맨즈헬스(Men’s Health)’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화보 속 달샤벳은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복장과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멤버들은 섹시하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더욱이 달샤벳은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래시가드와 스포츠 웨어를 선보이며 감춰왔던 볼륨감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달샤벳은 “우리 모두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다. 기회가 된다면 그 경험을 토대로 책도 쓰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달샤벳의 여름 화보는 남성지 ‘맨즈헬스’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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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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