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이병화·곽승환 각자대표 체제 변경 공시
두산건설, 이병화·곽승환 각자대표 체제 변경 공시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6-06-23 18:11
  • 승인 2016.06.23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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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두산건설 23일 공시를 통해 “곽승환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기존 이병화·송정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병화·곽승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송정호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곽승환 대표를 신규 선임한 것이다. 신임 곽승환 대표는 두산건설 CFO 전무 출신이다.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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