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의 귀환, 신제품 스카이 ‘IM-100’ 공개
팬택의 귀환, 신제품 스카이 ‘IM-100’ 공개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6-06-22 10:38
  • 승인 2016.06.22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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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팬택이 SKY 신제품을 선보이며 2년 만에 돌아왔다.

팬택은 22일 서울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SKY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IM-100(모델명:IM-100S/K)을 공개했다. 더불어 무선충전, 알람, 감성적 무드램프 등에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 액세서리 스톤(STONE)도 함께 내놨다.

IM-100은 다음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본격적으로 출시된다. 또 클래식 화이트와 플래티넘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SKY 디자인 철학인 세련된 절제미를 담아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그 외에는 7㎜대 두께와 130g 무게로 한 손 사용성이 강화됐다. 색재현율 95%의 LCD를 채택해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으며 2GB RAM과 단말기 크기 대비 3000㎃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됐다.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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