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간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앙드레 대교주 역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는 신해철은 지난 23일 방송된 16회에서 돈을 벌기 위해 구멍난 러닝셔츠에 팬티차림으로 연주를 하는 룸살롱 기타 연주자로 등장,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이 장면은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패러디 한 것.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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