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8일 저녁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사랑은 없다'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주요출연배우 김유연-박노식-김은수-이철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사랑은 없다'는 대표작 하나 없는 영화배우이자 40대 가장인 동하(김보성)가 우연히 걸려온 전화로 인해 '설렘'에 직면하지만 결코 온건하게 타협할 수 없는 '설렘'이라는 것을 알고 괴로워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보성 주연의 가식 없는 중년들의 멜로영화 '사랑은 없다'에는 반민정, 정소영. 이철민, 박노식, 김은수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6월 16일.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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