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자신이 이사장을 맡은 '새한국의 비전' 창립기면식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했다. 발디딜틈 없이 들어찬 참석자들, 정 의장의 인기가 이정도 였나?
박근혜 대통령과 대립각만 세우면 인기가 높아지는 불편한 진실.
2016.05.26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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