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초아가 어느새 훌쩍 다가온 여름을 맞아 광고 촬영한 스틸컷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ellesse)’는 최근 두 사람은 함께 2016 여름 광고 ‘래쉬가드편’ 촬영했다.
특히 공개된 이미지 속 설현과 초아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패들 보드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포즈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두 사람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밝은 컬러의 래쉬가드와 시원한 비치 팬츠를 매치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 관심이 뜨겁다.
한편 설현과 초아는 군살 없는 몸매와 특유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실제 촬영 현장에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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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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