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창간하여 정통 시사주간지로서 역할과 사명을 충실히 해온 일요서울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일요서울은 국내는 물론 해외 교민사회에서도 구독률이 높은 신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향한 일요서울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이 낳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2년간 쌓아온 노하우는 일요서울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일요서울신문사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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