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9일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씨티증권, JP모건,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등 5개사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씨티증권이다. 한편 앞서 지난 17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본사에서 국내외 7개 증권사를 상대로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예상 시가총액은 10조 원 수준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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