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전국위 무산, 심기 불편한 김수한 전 의장
새누리 전국위 무산, 심기 불편한 김수한 전 의장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05-17 18:36
  • 승인 2016.05.17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이 비상대책위체제로 전환하고, 혁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고 열린 전국위원회가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회의 개최가 무산되자 김수한 전 국회의장 등 전국위원들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