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대 국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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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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