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남궁민, 미녀 공심이에서 변호사로 변신 '악역 잊어주세요~'
[IS포토] 남궁민, 미녀 공심이에서 변호사로 변신 '악역 잊어주세요~'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6.05.13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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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남궁민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드라마 미녀 공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남궁민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웃픈 캐릭터 '공심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사랑이야기로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남궁민)와 못난이 취준생 공심(방민아),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서효림), 그리고 재벌 상속자인 준수(온주완)가 벌이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를 담아낼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5월 14일 밤 10시.

songddadda@ilyoseoul.co.kr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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