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조달환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은 저주 때문에 얼어붙은 마녀의 심장을 갖게 된 비운의 공주 '서리'(김새론)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윤시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김영애, 전미선, 문가영, 조달환, 장희진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5월 13일 저녁 8시 30분.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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