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레이싱모델 김하음-민유린이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될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탐론 부스 홍보모델로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은 매년 국내외 바이어 및 방문객 7만명 이상이 찾는 아시아 최대 국제사진영상 전시회로 4일 개막한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는 캐논과 니콘, 소니코리아를 포함해 138개 업체가 참가했고, 오는 8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A홀과 B홀에서 계속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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