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감독 창과 주요출연배우 윤여정-김고은-김희원-신은정-양익준-민호(샤이니)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5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계춘할망'은 오매불망 손녀바보 할머니 계춘할망(윤여정)과 과거를 숨긴 채 12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