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오는 10일 완전체 컴백 예고… 일곱 남자의 브로맨스
VAV, 오는 10일 완전체 컴백 예고… 일곱 남자의 브로맨스
  • 최새봄 기자
  • 입력 2016-05-02 17:26
  • 승인 2016.05.02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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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Q엔터테인먼트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그룹 VAV(브이에이브이세인트반, 겨울, 에이스, 바론, 제이콥, 샤오, 제한)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VAV2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더후드(BROTHERHOOD)’의 콘셉트가 담긴 이미지들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특히 VAV는 지난해 데뷔 앨범 언더 더 문라이트를 통해 판타지적인 느낌을 표현한 가운데 이번 앨범에서는 제7의 멤버로 새롭게 합류한 제한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멤버들의 마음을 그린 가사와 브로맨스를 표현해 팬들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더욱이 VAV는 데뷔 전부터 차세대 K팝 그룹으로 꼽히는 등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신예 그룹으로 유명 작가 하일권과 콜라보레이션 웹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게임까지 출시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멤버들은 MBC 뮤직 ‘VAV 프로젝트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들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데뷔하자마자 두터운 팬층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완전체로 컴백을 예고한 VAV의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더후드는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bombom519@ilyoseoul.co.kr
 

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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