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경팀] 1% 대 초저금리 시대, 일반적인 저축 상품으로 꼽히는 은행 적금으로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옛말이 된지 오래다.
그렇다고 투자 전문가가 아닌 이상, 턱없이 낮아진 은행 금리를 이유로 투자 성향의 재테크를 시도해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안정적인 방법으로 수익을 얻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저축을 해야 할까?
한화생명 e재테크 저축보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뭘까? 먼저 일반 은행들의 예,적금 이율보다 높은 3% 대의 공시이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는 점과(2016년 4월기준) 일부 저축상품에서만 볼 수 있었던 ‘복리’ 운영 방식과 비과세 혜택으로 학자금, 주택자금, 은퇴자금 등 중장기로 목돈마련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재테크 상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화생명 저축보험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가입 후 어느 시점에 해지하더라도 100% 원금을 보장 받는 후취형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적용해 과거의 상품들과는 달리 보험은 해지하면 손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깨버렸다.
또한 한화생명은 올해 4월부터 ‘한화생명 e재테크 저축보험’의 사업비를 크게 낮추고, 환급률을 높여 상품의 경쟁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 업계 저축보험 상품과 비교해 공시이율과 환급률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 목돈 운영을 고민중인 고객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재테크 상품으로 100% 원금보장과 복리로 불려주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를 취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