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1일 오전 국회 219호에서 상무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교섭단체가 된 국민의당이 국회에 들어오면서 정의당이 회의실로 사용하던 216호를 당 대표실로 사용하게 되면서 정의당은 부득이하게 회의실을 작은 방으로 옮겨 쓰게 된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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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1일 오전 국회 219호에서 상무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교섭단체가 된 국민의당이 국회에 들어오면서 정의당이 회의실로 사용하던 216호를 당 대표실로 사용하게 되면서 정의당은 부득이하게 회의실을 작은 방으로 옮겨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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