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국회 216호에서 작업자들이 국민의당 당 대표실 내부 공사를 하고 있다. 그동안 216호는 정의당이 회의실로 사용하던 공간이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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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국회 216호에서 작업자들이 국민의당 당 대표실 내부 공사를 하고 있다. 그동안 216호는 정의당이 회의실로 사용하던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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