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권민-윤지민 부부가 14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위대한 소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4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위대한 소원'은 절대 친한 세 친구가 한 친구의 절대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혈기왕성, 좌충우돌, 요절복통'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작품이다.
올 4월 극장가에 웃음바이러스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유일무이한 정통 코미디 영화 '위대한 소원'에는 류덕환, 김동영, 안재홍, 전노민, 전미선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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