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김솔희 아나운서, 6시 내고향 미녀 MC '단아한 발걸음'
[IS포토] 김솔희 아나운서, 6시 내고향 미녀 MC '단아한 발걸음'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6.04.15 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아나운서 김솔희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열린 '6시 내고향' 방송 6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KBS 6시 내고향 방송 6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아나운서 김솔희
▲ KBS 6시 내고향 방송 6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아나운서 김솔희

이번에 6000회를 맞이한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6시 내고향'은 지난 1991년 5월 20일 첫 방송 이후 25년간 전국 구석구석 우리네 고향 어르신을 만나고, 농어촌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소개해 왔다. 또, 그동안 '6시 내고향'이 이동한 거리는 약 6,666,333km로 이는 지구 166바퀴를 돈 거리와 같다.

한편, '6시 내고향'은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토종씨앗축제'를 열고,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토종씨앗을 나눠줄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는 씨앗 나눔과 함께 토종 작물로 만든 '토종 먹거리 장터', 토종씨앗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일일토종학교'를 함께 운영한다.

songddadda@ilyoseoul.co.kr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