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23석 확보로 선전한 가운데 14일 국회 대표실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보낸 축하 난이 놓여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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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23석 확보로 선전한 가운데 14일 국회 대표실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보낸 축하 난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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