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지켜보는 원유철-강봉균 '출구조사 곤란하네'
개표방송 지켜보는 원유철-강봉균 '출구조사 곤란하네'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04-13 19:52
  • 승인 2016.04.13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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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이 제20대 총선 투표가 종료된 13일 저녁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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