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가 현실화될 경우 김 후보는 31년만에 여당 텃밭에서 야당 소속으로 당선된것으로 향후 잠재적 대권주자로 우뚝설 전망이다.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이날 투표 종료 시간인 오후 6시 일제히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mariocap@ilyoseoul.co.kr
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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