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오전 10시 투표율 11.2%…서울 10.3%로 가장 낮아
[4.13 총선] 오전 10시 투표율 11.2%…서울 10.3%로 가장 낮아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6-04-13 10:17
  • 승인 2016.04.13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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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 선거일인 13일 오전 10시  현재 11.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유권자 4210만298만명중 473만1929명이 투표를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9일 실시됐던 사전투표율 12.19%는 오후 1시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시도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북도가 12.6%(19만1852명)고,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시가 10.3%(86만4085명)로 집계됐다. 한편 한편 제20대 총선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3837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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