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유희열-샘김, '눈매가 닮은 제작자와 아티스트'
[IS포토] 유희열-샘김, '눈매가 닮은 제작자와 아티스트'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6.04.1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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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가수 유희열-샘김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미니 1집 데뷔앨범 '아이엠 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샘김 미니 1집 데뷔앨범 '아이엠 샘' 쇼케이스에 참석한 유희열-샘김
▲ 샘김 미니 1집 데뷔앨범 '아이엠 샘' 쇼케이스에 참석한 유희열-샘김

샘김의 데뷔 미니앨범 '아이엠 샘'(I AM SAM)의 타이틀곡 '노눈치'는 샘김 특유의 에너제틱한 그루브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펑키 장르의 곡으로 연인 사이에 눈치 없이 사랑한다고, 이쁘다고 몇 번을 말해도 사랑을 확인하려고만 하는 상대에게 보내는 귀여운 칭얼거림을 표현한 노래다.

이번 샘김의 데뷔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노눈치'를 비롯해 '댄스', '터치마이보디', '마마돈워리'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songddadda@ilyoseoul.co.kr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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