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KBS 아나운서 김솔희-박영환-엄지인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4,13일 총선 개표방송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네 가지의 특별함으로 준비된 KBS 개표방송은 (1)생생한 현장, (2)최첨단 기술, (3)최고의 진행, (4)전문 방송인력이다. 여기에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 또한 강조했다. 볼거리로는 국내 개표방송 사상 최초로 국회의사당에서 진행하는 LIVE AR쇼로 시간 개표 상황을 한눈에 보여줄 폭 24m, 높이 4m의 K-wall, 특수 입체영상 K-Motion 등이 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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