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가수 정준영이 29일 저녁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커터'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충격적인 청소년 성범죄 괴담을 그려낸 영화 '커터'에는 최태준, 문가영, 김시후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늘 3월 30일.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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