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당선무효 수준의 선거법 위반 당선자는 열린우리당이 강성종(경기 의정부을), 김기석(경기 부천 원미갑), 김덕규(서울 중랑을), 김맹곤(경남 김해갑), 김성곤(전남 여수갑), 변재일(충북 청원), 복기왕(충남 아산), 서갑원(전남 순천), 오시덕(충남 공주연기), 유필우(인천 남갑), 이광철(전주 완산을), 이상락(경기 성남 중원), 이용희(충북 보은옥천영동), 이원영(경기 광명갑) 등 14명이고 한나라당은 이규택(경기 이천여주), 권오을(경북 안동), 김재경(경남 진주을), 김정부(경남 마산을), 김충환(서울 강동갑), 안경률(부산 해운대기장을), 이명규(대구 북갑), 이재웅(부산 동래), 최구식(경남 진주갑),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신국환(경북 문경예천), 장윤석(경북 영주) 등 11명이고 민주당 이상열(전남 목표), 자민련 류근찬(충남 보령,서천) 등이다. <민>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