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서지혜-김유정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지춘희 디자이너의 미스지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 공장에서 나눠 진행된 이번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는 지춘희, 장광효, 계한희, 강동준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의 패션쇼 41회, 문래동 대선제분공장에서 신진 디자이너로 구성된 제너레이션넥스트 27개 브랜드가 펼친 패션쇼 9회가 진행됐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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