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인터뷰 화보1] 여사친보다 더 여사친 같은 걸그룹 '블루미'
[IS인터뷰 화보1] 여사친보다 더 여사친 같은 걸그룹 '블루미'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6.03.23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4인조 신예 걸그룹 블루미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에서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하고 있는 걸그룹 블루미(왼쪽부터 서연-연지-건영-지윤)
▲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하고 있는 걸그룹 블루미(왼쪽부터 서연-연지-건영-지윤)

걸그룹 블루미는 지난 2월 18일 대중들에게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그룹으로 다가 서고 싶다는 바람에서 '꽃이 만발한 청춘과 젊음의 미'라는 뜻을 담은 미니 1집앨범 '블루밍 데이'(BLOOMING DAY/타이틀곡 너 때문이야)를 발표하고 방송, 행사 등 여러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하고 있는 걸그룹 블루미(왼쪽부터 서연-연지-건영-지윤)

songddadda@ilyoseoul.co.kr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