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블루미 멤버 건영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에서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걸그룹 블루미는 지난 2월 18일 대중들에게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그룹으로 다가 서고 싶다는 바람에서 '꽃이 만발한 청춘과 젊음의 미'라는 뜻을 담은 미니 1집앨범 '블루밍 데이'(BLOOMING DAY/타이틀곡 너 때문이야)를 발표하고 방송, 행사 등 여러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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