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주연 영화 ‘파송송 계란탁’을 통해 제작사 겸업에도 나선 플레이어엔터테인먼트는 줄줄이 새로운 영화를 준비 중이다.복귀를 앞두고 피부관리 중인 신은경은 “아기 낳기 전보다 더 예뻐졌다”는 말에 “어디 그러겠느냐”며 손사래를 쳤지만 봄꽃처럼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확실히 결혼과 출산으로 예전에는 없던 아름다움을 얻었다.신은경은 “조만간 다시 연기를 재개할 생각을 하니 설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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