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추자현의 누드가 홍콩으로 수출된다.추자현 누드를 서비스하고 있는 빅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홍콩의 유력 콘텐츠 배급업체인 GIPS와 추자현 누드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로써 추자현 누드 콘텐츠는 내달 중 홍콩 및 마카오에서도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된다.빅풀 관계자는 “홍콩 관계자들이 추자현 누드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드라마 ‘카이스트`의 중국 내 방영 및 대만에서 드라마 출연 경험 등으로 추자현의 중화권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국내에서는 ‘내추럴리즘’의 모바일 서비스를 재오픈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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