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도권 강의석 기자] 경기도의회 윤화섭의장은 지난 13일 수원시 영통구청에서 열린 “한국난명품 경기도대회”에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윤화섭 의장은 “자연은 난이다. 난에는 자연의 신비한 생명력이 깃들어 있고,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것처럼 난(蘭) 역시 정성을 다해 보호해야 꽃이 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다시 한 번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전국대회에서도 수상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12일터 13일까지 2일 동안 진행됐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