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돌 9단과 알파고를 대신해 돌을 놓는 아마추어 아자황 6단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1국을 시작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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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과 알파고를 대신해 돌을 놓는 아마추어 아자황 6단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1국을 시작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