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9일 오전 욕설 파문과 관련해 김무성 대표에게 사과하기 위해 국회 대표실을 찾았으나 김 대표는 윤 의원을 만나주지 않고 대표실을 먼저 떠났다.
2016.03.09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9일 오전 욕설 파문과 관련해 김무성 대표에게 사과하기 위해 국회 대표실을 찾았으나 김 대표는 윤 의원을 만나주지 않고 대표실을 먼저 떠났다.
2016.03.09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