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은 8곳이 경선지역이 선정됐다.
박진ㆍ오세훈 후보가 맞붙는 종로구를 비롯, 광진갑ㆍ광진을ㆍ동대문을ㆍ중랑을ㆍ성북갑ㆍ노원을ㆍ강동을 등이다.
이혜훈 전 최고위원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맞붙는 서초갑을 비롯, 강남 텃밭은 포함되지 않았다.
mariocap@ilyoseoul.co.kr
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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