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도권 강의석 기자] 경기중기센터는 2일 “경기중기센터 4층 창조실에서 센터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과 사회 공헌에 앞장선 기업에게 ‘자랑스러운 기업인賞’을 시상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는 매월 ▲센터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 ▲사회 공헌에 앞장선 기업 ▲경기도의 위상을 강화한 기업에게 ‘자랑스러운 기업인賞’을 시상하고 있으며, 3월에는 총 4명의 기업인이 수상했다.
먼저 ‘센터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 부문에는 ▲세종아이앤텍㈜ 유제빈 대표 ▲하이멜 문정환 대표가 수상했으며, ‘경기도의 위상을 강화한 기업’ 부문으로는 ▲주식회사 비앤비데코 최옥이 대표 ▲㈜성신섬유 정명효 대표가 받았다.
한편 경기중기센터는 ‘자랑스러운 기업인賞’ 시상식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발굴 및 홍보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기획실로 문의 가능하다.
kasa59@ilyoseoul.co.kr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