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올리비아 핫세 ‘유진’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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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5-08-04 09:00
  • 승인 2005.08.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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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와 시원한 이마, 오똑한 코가 유난히 돋보이는 유진. 청초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는 유진의 인기는 좀처럼 식을줄을 모른다. 그룹 S.E.S가 해체된 이후 솔로앨범을 발표한 그는 수편의 작품에서 자연스런 연기력을 발휘해 연기자로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여전히 뭇 남성들에게 영원한 ‘요정’으로 남아있는 유진의 어린시절 사진에는 현재의 갸름한 얼굴선과 오똑한 콧날이 그대로 남아있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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