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7시간 가까이 테러방지법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정진후 의원이 홀로 본회의장을 지키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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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7시간 가까이 테러방지법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정진후 의원이 홀로 본회의장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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