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10시간 넘도록 필리버스터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용남 의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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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10시간 넘도록 필리버스터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용남 의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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