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Ⅰ산경팀] 종합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JH그룹이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 ‘쑤니’가 김수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애틋한, 뭉클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제작지원에 나섰다.
SBS 주말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대사의 연금술사’ 김수현 작가가 집필을 맡고, ‘내 연애의 모든 것’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손정현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순재-강부자-양희경-노주현-송승환-정재순-홍요섭-김해숙-임예진-김정난-서지혜-신소율-윤소이-조한선-정해인-남규리 등 베테랑 배우와 신세대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훈훈한 칭찬과 호응을 받고 있다.
디저트카페 ‘쑤니’는 대표 음료 메뉴로 ‘아메리카노’ ‘스트로베리홍차’ ‘카라멜 쑤니치노’, ‘카페라떼’ 등이 있다.
한편 쑤니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이외 걸그룹 워너비와 함께하는 ’착한알바‘ 등 다양한 방송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디저트카페 쑤니 홍보팀 관계자는 “그래, 그런거야와 쑤니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반응과 칭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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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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