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도권 강의석 기자] 수원남부경찰서(경무관 이영상)는 2월 19일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이마트 광교점 1층 매장에서 이마트를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 경찰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전단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고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경정 최치호는 “수원은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이다. 우리 경찰은 수원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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