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에서 솔로로 전향한 심은진의 어린시절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다. 현재 MBC 타임머신의 MC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심은진은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시절들의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어릴 때부터 미인형이었다”며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정하기도 했다. 또한 “오히려 어린시절 청순한 모습이 지금보다 더 예쁘고 자연스럽다”는 의견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순진해 보이는 어릴적 사진 때문에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 같다”며 심은진이 빨리 솔로 앨범을 들고 컴백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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