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섹시 아이콘 전지현(24)과 CF로 주목받고 있는 10대유망주 우리(14)가 닮은 꼴 스타로 인터넷에서 화제다. 특히,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의 인터넷용 광고사진이 우리와 닮아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9월 넥슨 ‘메이플스토리’ 버스 광고를 통해서 부각된 우리는 청초하면서도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섹시함을 과감히 드러내 ‘리틀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우리는 현재 MTV 아시아 모델로 활동 중에 있으며 지난 8월 일본에서 열렸던 ‘뉴 한류스타 전시회’에도 참가,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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