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14세의 어린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 보아. 그는 데뷔 5년 만에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아시아의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이런 보아의 어릴적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인터네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4세 정도로 돼 보이는 유아기때 사진과 초등학생이 되고 난 후의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보아의 어릴적 사진을 두고 “앙증맞은 이목구비가 지금과 똑같다”며 너무 깜찍하고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야무지게 생긴 모습이 어릴때부터 스타의 기질을 보이고 있다”며 “지금의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과는 많이 대조되지만, 풋풋하고 사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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