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송승환 기자] 강상구(48) 시인이 최근 동시집 ‘아기별 탄생’을 출간했다.
공무원인 저자가 아동문학가로 데뷔해 출간한 첫 동시집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61편의 동시가 수록됐다.
저자 강상구 시인은 2015년 ‘아동문학세상’ 신인문학상 동시(童詩)부문에 당선됐으며, 현재 전남도청에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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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기자 songwin@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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