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일주일 앞둔 1일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 배달된 설 선물들이 수북이 쌓여 있는 가운데 의원실 관계자들이 배달된 택배를 찾느라 분주하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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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일주일 앞둔 1일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 배달된 설 선물들이 수북이 쌓여 있는 가운데 의원실 관계자들이 배달된 택배를 찾느라 분주하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