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로 발 디딜 틈 없는 국회의사당
설 선물로 발 디딜 틈 없는 국회의사당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02-01 18:22
  • 승인 2016.02.01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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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일주일 앞둔 1일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 배달된 설 선물들이 수북이쌓여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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